2025년 5월 15일, 넷마블의 대표 IP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
세븐나이츠 리버스(Seven Knights Rebirth) 가 정식 출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
런칭 한 달 내외의 시점인 지금,
📌 초반 시작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리세마라.
좋은 캐릭터 하나만 있어도 진행 속도, 자원 효율, 성장 루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5년 6월 기준 최신 데이터와 커뮤니티 반응을 종합해,
성능과 범용성을 기반으로 선정한 리세마라 추천 캐릭터 TOP5를 소개합니다.
✅ 리세마라 진행 방법 요약
※ 모바일 또는 앱플레이어에서는 게스트 계정 사용이 가능하며, PC버전에서는 리세마라 진행이 불가능
⏱ 소요 시간: 1회당 약 8~10분
🎯 리세마라 목표: 제이브 / 태오 / 벨리카 / 레이첼 / 바네사
🥇 1위. 태오 (전설 / 공격형)
- 광역기와 단일기 모두 보유한 만능 딜러
- PVE, 결투장, 자동 전투 등 전 범위 활용도 최상급
- 후반까지도 교체 없이 운영 가능
🔹 추천 대상: 강력한 딜러를 선호하는 유저
🔹 활용 콘텐츠: 모험 / 결투장 / 시련탑 / 쫄작
🥈2위. 벨리카 (전설 / 마법형)
- 시각적 이펙트 + 강력한 광역기
- 마법 딜러로도 최상급 성능
🔹 추천 대상: 스타일과 효율을 동시에 노리는 유저
🔹 활용 콘텐츠: 결투장 / 스토리 / 시련탑
🥉 3위. 제이브 (전설 / 공격형)
- 광역기 2종 보유 → 쫄작 최적화
- 빠른 파밍 루트에 최적화된 핵심 캐릭터
🔹 추천 대상: 자동 전투 기반 파밍 유저
🔹 활용 콘텐츠: 모험 / 던전 / 초반 성장 루트
🏅 4위. 레이첼 (전설 / 만능형)
- 공격력 증가 패시브 + PVE 최상급 서포터
- 후반 콘텐츠에서 특히 강력한 서포팅
🔹 추천 대상: 장기적 성장을 고려하는 유저
🔹 활용 콘텐츠: 보스전 / 레이드 / 시너지 덱
🎖 5위. 바네사 (전설 / 만능형)
- 광역기 + 방어력 감소 효과 보유
- 쫄작 보조, 속성별 콘텐츠에 전천후 투입 가능
🔹 추천 대상: 범용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유저
🔹 활용 콘텐츠: 무한의 탑 / 쫄작 / 정예 모험
💡 이건 꼭 알고가자
“꼭 제이브를 뽑아야 시작할 수 있다”는 고정관념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입니다.
📌 지금은 태오, 벨리카, 레이첼 등 조합으로도 안정적인 초반 진행이 가능하며,
무과금 유저도 리세 1~2회만으로 충분히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📌 요약 비교표: 리세마라 추천 캐릭터
| 1위 | 태오 | 전설/공격형 | 전 범위 고성능 / 후반까지 지속 | 전천후 딜러 선호자 |
| 2위 | 벨리카 | 전설/마법형 | 광역 딜링 + 이펙트 | 스타일 + 효율 |
| 3위 | 제이브 | 전설/공격형 | 광역기 2종 / 쫄작 전용 | 파밍 중심 유저 |
| 4위 | 레이첼 | 전설/만능형 | PVE 서포터 최상급 | 성장 안정성 중시 |
| 5위 | 바네사 | 전설/만능형 | 방깎 + 범용성 | 초반 보조형 중시 |
※ 추천 캐릭터는 PVE 기준 + 리세마라 효율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, PVP 메타/밸런스에 따라 향후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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